허성곤 김해시장을 비롯한 5개 지자체장이 참석하여 이정섭 환경부차관, 이시진 한국환경공단이사장 등과 협약서에 서명하고 교환했다.
이에 따라 김해시는 내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1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부원․회현․동상동 도시재생사업지구 일원에 빗물이 땅으로 잘 스며드는 보도블록을 설치하거나 식물로 만들어진 수로, 빗물 정원 등 저영향개발기법(LID)을 적용하여 빗물 저장능력이 뛰어난 친환경생태도시로 재정비할 수 있게 되었다.
금년 하반기부터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지정을 위한 용역을 시작하고 내년말까지 물순환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를 완료한 다음 ‘18년에 착공하여 ’20년말 준공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부가 지원하게 될 표준 조례에 따라 물순환 목표를 설정하고 빗물을 분산 관리하기 위한 가칭 “김해시 물순환 기본조례”도 내년말까지 제정한다는 계획이다.
신형식 친환경생태과장은 “ 물순환 선도도시 추진 협업체계가 구축된 만큼 창의적이고 특색있는 저영향개발기법을 곳곳에 도입하여 도시경관과 물순환 구조를 함께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방송국/이상원기자


2026.10.09(금)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