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ATV 김태훈 아나운서] 인천해양경찰서는 태풍 대비 순찰 중 해상 익수자와 운항 불가 어선을 구조했다.
인천해경은 23일 오전 8시 30분께 영흥도 진두항 인근 해상서 4.97톤급 어선 A호와 선장 김모(63) 씨를 구조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이에 대해 “어선 A호 선장 김모 씨가 태풍 피항차 인천으로 이동 중 운항이 어렵게 되자 경찰에 신고해 무사히 피항했다"고 설명했다.
또 인천해경은 이날 오후 6시 12분쯤 신고가 접수된 유조선 익수자 5명을 연달아 구조했다.
이와 관련해 인천해경 관계자는 같은 날 오후 6시경 덕적도 인근 해상에서도 2689톤급 유조선 B호의 기관사 김모(59) 씨 외 선원 4명을 구조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건 경위와 관련해 “B호의 선원들이 김 씨가 해상으로 떨어지는 걸 목격하고 해경에 구조 신고한 후 구명정을 내려 자체적으로 구하려 했다”며 “하지만 결국 (구명정의) 엔진고장으로 표류하게 된 것이다”라고 풀이했다.
그는 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인천해경 경비함정이 익수자 김모 씨를 비롯해 구명정에 타고 있던 선원 4명을 모두 구조했다”고 덧붙였다.
인천해경에 따르면, 현재 선원들은 모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해경은 23일 오전 8시 30분께 영흥도 진두항 인근 해상서 4.97톤급 어선 A호와 선장 김모(63) 씨를 구조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이에 대해 “어선 A호 선장 김모 씨가 태풍 피항차 인천으로 이동 중 운항이 어렵게 되자 경찰에 신고해 무사히 피항했다"고 설명했다.
또 인천해경은 이날 오후 6시 12분쯤 신고가 접수된 유조선 익수자 5명을 연달아 구조했다.
이와 관련해 인천해경 관계자는 같은 날 오후 6시경 덕적도 인근 해상에서도 2689톤급 유조선 B호의 기관사 김모(59) 씨 외 선원 4명을 구조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건 경위와 관련해 “B호의 선원들이 김 씨가 해상으로 떨어지는 걸 목격하고 해경에 구조 신고한 후 구명정을 내려 자체적으로 구하려 했다”며 “하지만 결국 (구명정의) 엔진고장으로 표류하게 된 것이다”라고 풀이했다.
그는 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인천해경 경비함정이 익수자 김모 씨를 비롯해 구명정에 타고 있던 선원 4명을 모두 구조했다”고 덧붙였다.
인천해경에 따르면, 현재 선원들은 모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훈 아나운서 tinythepooh@protonmail.com


2026.10.08(목) 2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