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FC서울이 부산 아이파크에 승리해 극적으로 1부리그 잔류에 성공했습니다.
서울은 지난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산과 KEB하나은행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김진규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추가시간 박주영의 동점골로 1-1로 비겼습니다.
1차전에서 3-1 승리를 거뒀던 서울은 1승 1무, 합계 스코어 4-2로 부산을 제압하고 K리그1 잔류에 성공했습니다.
서울은 올해 극심한 부진 속에 창단 이후 처음으로 정규리그 11위까지 밀리고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추락해 강등의 위기까지 내몰렸지만 부산과 생존싸움에서 승리하며 가까스로 내년에도 K리그1에서 뛰게 됐습니다.
부산은 지난해 승강 플레이오프에 이어 2년 연속 1부리그 복귀 기회를 맞았지만 또다시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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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지난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산과 KEB하나은행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김진규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추가시간 박주영의 동점골로 1-1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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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에서 3-1 승리를 거뒀던 서울은 1승 1무, 합계 스코어 4-2로 부산을 제압하고 K리그1 잔류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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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올해 극심한 부진 속에 창단 이후 처음으로 정규리그 11위까지 밀리고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추락해 강등의 위기까지 내몰렸지만 부산과 생존싸움에서 승리하며 가까스로 내년에도 K리그1에서 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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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지난해 승강 플레이오프에 이어 2년 연속 1부리그 복귀 기회를 맞았지만 또다시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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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호 jihohong10@gmail.com


2026.10.08(목) 2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