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동남아시아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스즈키컵에서 10년 만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베트남 축구 대표팀은 지난 15일 베트남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스즈키컵 결승 2차전에서 1대0으로 승리하며, 1,2차전 합계 3대2로 말레이시아를 꺾었습니다.
베트남은 경기 시작 6분 만에 터진 선취골로 기선을 제압했고, 후반도 실점 없이 말레이시아의 공격을 잘 막아 승리했습니다.
베트남이 우승을 차지하자 주요 도시들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몰려 베트남 국기인 금성홍기를 흔들며 축제를 즐겼고, 곳곳에서 '박항서'를 외쳤습니다.
한편 승승장구하는 베트남은 이번 2차전 승리로 A매치 무패행진을 16경기로 늘렸고, 이는 현재 A매치 무패행진을 이어가는 국가 가운데 가장 긴 무패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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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축구 대표팀은 지난 15일 베트남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스즈키컵 결승 2차전에서 1대0으로 승리하며, 1,2차전 합계 3대2로 말레이시아를 꺾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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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경기 시작 6분 만에 터진 선취골로 기선을 제압했고, 후반도 실점 없이 말레이시아의 공격을 잘 막아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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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 우승을 차지하자 주요 도시들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몰려 베트남 국기인 금성홍기를 흔들며 축제를 즐겼고, 곳곳에서 '박항서'를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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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승승장구하는 베트남은 이번 2차전 승리로 A매치 무패행진을 16경기로 늘렸고, 이는 현재 A매치 무패행진을 이어가는 국가 가운데 가장 긴 무패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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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호 jihohong10@gmail.com


2026.10.08(목) 2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