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8(목) 23:26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엘론 머스크…LA도심 '초고속 지하터널' 뚫었다

2018-12-19(수) 23:12
2년전 미국 로스앤젤레스 교통체증이 싫다고 트위터에 글을 올렸던 엘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LA 도심 땅 밑에 터널을 만들었습니다.

머스크 CEO는 트위터에 글을 올린 뒤 며칠 후 터널굴착회사 보링컴퍼니를 설립했고 LA 땅 밑에 터널 공사를 개시했습니다.

2년간의 공사를 마친 터널이 지난 18일 개통됐는데, 이 터널은 LA 남부 호손에 있는 머스크 CEO의 우주항공회사인 스페이스X 본사 주차장에서 시작해 LA공항 방향으로 3.2㎞ 구간에 건설됐습니다.

이 터널에서는 플랫폼이 운영되는데 바퀴가 아니라 스케이트날 형태의 블레이드를 자기장으로 띄워서 달려 최고 시속이 250㎞에 달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 플랫폼은 외부 차량 한 대를 싣거나 8~16명이 탑승할 수 있는 전용 캡슐형 차량을 싣고 이동합니다.

또 머스크 CEO는 LA 도심 지하철역에서 북부 LA 다저스 구장까지 5.8㎞ 구간에 지하터널 건설도 추진하고 있고, 완공되면 매일 1400여 명이 LA 도심에서 다저스 구장까지 4분 안에 갈 수 있을 전망입니다.

한편 이 터널 편도 탑승 요금은 1달러 수준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홍지호 jihohong10@gmail.com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