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아시안게임과 국가대표팀에서 맹활약한 황의조 선수가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8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2018 KFA시상식에서 황의조가 남자부 올해의 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자단과 축구협회의 ‘올해의 선수 추천위원회’가 투표로 결정하는 올해의 선수에서 황의조가 손흥민, 조현우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황의조는 올 하반기 아시안게임 7경기 9골을 터뜨려 득점왕에 올랐고, A매치 6경기 3골을 포함해 올 한해 총 47경기에서 33골을 넣었습니다.
한편 황의조의 이번 수상으로 지난 7년간 2015년 김영권을 제외하고 기성용과 손흥민이 양분하던 올해의 선수상에 새로운 얼굴이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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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8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2018 KFA시상식에서 황의조가 남자부 올해의 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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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과 축구협회의 ‘올해의 선수 추천위원회’가 투표로 결정하는 올해의 선수에서 황의조가 손흥민, 조현우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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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는 올 하반기 아시안게임 7경기 9골을 터뜨려 득점왕에 올랐고, A매치 6경기 3골을 포함해 올 한해 총 47경기에서 33골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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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의조의 이번 수상으로 지난 7년간 2015년 김영권을 제외하고 기성용과 손흥민이 양분하던 올해의 선수상에 새로운 얼굴이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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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호 jihohong10@gmail.com


2026.10.08(목) 2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