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이 올 한해 동안 좋은인재기르기협력단 및 교육기부 활동을 통해 총 35만여 명의 학생들에 진로체험, 예술체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을 제공해왔습니다.
시교육청은 이러한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이날 교육청 대강당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좋은인재기르기협력단 및 교육기부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좋은인재기르기협력단 관계자와 교육기부 기관·단체·개인, 교육기부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교육기부 참여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 행사에서는 올해 교육기부 유공기관 및 유공자 시상, 교육기부 사례발표, 대전교육서포터즈단 발대식 등이 진행됐다.
시교육청은 발대식을 통해 기업·공공기관 등이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현할 수 있고, 직·간접적으로 교육네트워크 활용 및 사회와의 다각적인 협력체제 구축을 통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면 지원할 것을 선포했다.
특히 내년부터 더 많은 기관과 개인들이 부담없이 교육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존 좋은인재기르기협력단을 대전교육서포터즈단으로 확대하는 등 시스템을 전면 정비할 계획이다.
설동호 교육감은 "좋은인재기르기협력단과 교육기부 사업을 통해 적극적인 교육 협력과 수준 높은 교육기회를 제공해준 모든 기관 등에 감사하다"며 "지역 사회의 더욱 적극적인 동참을 바탕으로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꿈을 펼쳐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