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삶의 균형, 이른바 ‘워라벨(Work-life balance)’은 최근 2030 세대를 상징하는 키워드가 되었는데요. 충남도민의 행복한 ‘워라벨’을 위해 충청남도 노사민정협의회가 적극 협력에 나섰습니다.
충남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노동시간 단축 문화 확산 및 조기 정착을 위한 충청남도 노·사·민·정 공동선언문’ 채택 협의회를 열었습니다.
해당 선언문에 따르면, 충남도민의 ‘휴식 있는 삶’ 실현을 위해 장시간 노동을 개선하고 연차휴가 장려 등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고용 창출 기반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특히, 노동시간 단축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우수사례 발굴·교육·홍보·공동캠페인 등을 전개하고 이행점검단을 구성해 적극 운영할 계획입니다.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는 “충남도의 노동정책 비전은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 일자리의 중심’”이라며 “비전 구현을 위해 전체 고용률 65% 달성과 일자리 20만개 창출을 목표로, 5대 핵심전략과 10대 실천과제, 50개 세부과제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등 중앙 행정기관은 노동시간 진단 관리, 직장 인식 개선 교육 등 종합적인 지원 방안 또한 논의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