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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 62년 전통 순재스쿨 개관

2018-12-26(수) 01:34
[신동아방송=강다해 기자] 62년 경력 이순재가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멤버들에게 연기강의를 했습니다.

16일 오후 방송된 '집사부일체'에서 연기 9단 이순재가 사부로 나와 멤버들과 하루를 보냈습니다.

62년 동안 300편의 작품을 선보인 이순재는 등장부터 카리스마를 선보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멤버들이 찾아간 곳은 이순재가 나오는 연극의 연습현장이었습니다.

그는 상대 배우 손숙과 연극 연습을 하고 있었고 멤버들은 그의 연기를 보며 계속해서 감탄을 했습니다.

중간에 멤버들을 보고 반갑게 인사를 하다가도 ,연기를 시작하자 순간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카리스마를 선보였습니다.


이순재는 이승기와의 1년전 약속을 잊지않고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것이었습니다.

이순재는 연기뿐만 아니라 유머감각도 충만했습니다.

식사를 하던 중 이승기는 "연기를 오래 하셨는데 상도 많이 받으셨냐"고 물었습니다.

이순재는 "상은 별로 안받았다. 대상은 한번도 받지 못했다"고 하자 멤버들은 놀라워했습니다.


이순재는 멤버들에게 연기에 대해 원포인트 레슨을 해줬습니다. 순재스쿨 1교시는 연기의 기초수업이었고, 2교시는 암기수업이었습니다.

이순재는 진지한 강의만 하지 않고, 멤버들에게 시범을 보이면서 웃음도 빼먹지 않았습니다.

특히 ‘야동순재’라는 별명을 안겨준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의 한 장면을 재현하며 보는 이들을 웃게 했습니다.
강다해 기자 ppu37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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