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나흘 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전격 방문했습니다.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는데 두번째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사전 조율 차원이라는 분석에 무게가 실립니다.
김 위원장으로서는 올해 첫 외교행보이자 지난해 세 차례 방중에 이은 네 번째 방문입니다.
방중 길에는 부인 리설주 여사가 동행했습니다.
북한 매체가 김 위원장의 베이징 도착 이전에 방중 사실을 보도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청와대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 방문이 2차 북미정상회담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중국과 북한 간 교류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편 김 위원장의 방북과 관련해서 “북한 및 중국과 사전에 긴밀히 소통해왔고 충분히 정보를 공유해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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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는데 두번째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사전 조율 차원이라는 분석에 무게가 실립니다.
김 위원장으로서는 올해 첫 외교행보이자 지난해 세 차례 방중에 이은 네 번째 방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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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중 길에는 부인 리설주 여사가 동행했습니다.
북한 매체가 김 위원장의 베이징 도착 이전에 방중 사실을 보도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청와대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 방문이 2차 북미정상회담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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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중국과 북한 간 교류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편 김 위원장의 방북과 관련해서 “북한 및 중국과 사전에 긴밀히 소통해왔고 충분히 정보를 공유해왔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진주 pearl1907@naver.com


2026.10.08(목) 2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