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8(목) 23:26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울산시, ‘연안오염 총량관리제’도입 시행

국내 최초 ‘중금속 대상’

2019-01-09(수) 19:28

울산시는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해양환경과 생태계 보전, 오염된 해양환경개선을 위해 ‘외황강 하류 ~ 온산항 해역’에 국내 최초 중금속(구리, 아연, 수은) 대상 ‘연안오염 총량관리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연안오염 총량관리제’는 해역의 목표 수질 및 퇴적물 농도 유지·달성을 위해 해역으로 유입하는 오염물질의 허용 부하량을 산정하여 관리하는 제도다.
‘중금속 대상’은 울산 연안이 최초 시행이다. 현재 전국 5개 특별관리해역 중 마산만, 시화호, 부산연안은 ‘유기물(COD, 총인) 대상’ 시행 중이다.

해양수산부는 울산연안 특별관리해역의 오염총량관리제 도입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타당성 연구를 실시했으며 울산시가 수립한 ‘울산연안 특별관리해역 제1차(2018년 ~ 2022년) 연안오염 총량관리 기본계획’을 2018년 8월 승인하였다.

이어 기본 계획에서 제시한 할당 부하량 관리를 위해 구체적인 삭감계획, 이행평가 및 모니터링 방안 등을 포함한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울산시는 완충저류시설 설치 등으로 현재 배출 부하량을 적극 삭감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해역의 청정화를 위해 연안오염 총량관리와 병행하여 ‘온산항 오염퇴적물 정화사업 실시 설계’를 올해 계획으로 있다.”며 “울산시민에게 깨끗한 바다를 돌려주기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최민서 tndms210@naver.com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