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첫 주관, 가축인공수정사 시험 143명 합격 |
[신동아방송=정다은 기자] 농촌진흥청은 2018년 가축인공수정사 시험에 143명이 최종합격했다고 발표했다.
가축인공수정사는 가축의 인공수정과 생식기 관련 질병 예방, 품종 개량 등의 업무를 맡는 전문 인력이다.
가축인공수정사 또는 축산산업기사 이상의 자격을 취득해 활동할 수도 있다.
지난해 광역자치단체에서 농촌진흥청으로 주관 기관이 바뀐 뒤 처음 치른 이번 시험에서는 810명이 원서를 제출했다.
이 중 필기시험에는 612명이 응시해 205명이 합격했으며, 합격자 중 202명이 실기시험을 치렀다. 그 결과, 필기와 실기를 더해 전체 평균이 60점 이상인 143명이 최종 합격했다.
최종 합격자는 농촌진흥청 누리집이나 국립축산과학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는 면허신청서와 합격증, 건강진단서 등을 갖춰 주소지 담당 시청이나 도청에 면허증을 신청해 발급받으면 된다.
정다은 기자 jeongebs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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