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오늘(24일) 청와대에서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조 위원은 2017년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선거캠프의 특보 경력 때문에 야당의 반발을 샀고, 국회 청문회도 무산됐습니다.
선관위원이 국회 청문회를 거치지 않은 채 임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에 대해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시간적 여유를 충분히 줬지만 청문회를 하지 않았던 것은 야당의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송부 재요청 시한인 지난 19일이 지나서도 청문회 개최를 위한 여야 논의를 기다리겠다며 임명을 보류해 왔습니다.
그러나 23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여야 간사가 청문회 개최에 합의하지 못하자 문 대통령이 임명 수순을 밟는 것으로 보입니다.
조 위원은 2017년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선거캠프의 특보 경력 때문에 야당의 반발을 샀고, 국회 청문회도 무산됐습니다.
선관위원이 국회 청문회를 거치지 않은 채 임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에 대해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시간적 여유를 충분히 줬지만 청문회를 하지 않았던 것은 야당의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송부 재요청 시한인 지난 19일이 지나서도 청문회 개최를 위한 여야 논의를 기다리겠다며 임명을 보류해 왔습니다.
그러나 23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여야 간사가 청문회 개최에 합의하지 못하자 문 대통령이 임명 수순을 밟는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주 pearl1907@naver.com


2026.10.08(목) 2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