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안동 임청각과 만주독립운동을 소재로 한 VR·AR 콘텐츠가 국내 처음으로 안동에서 공개된다.
|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은 25일 ‘임청각 독립운동 소재 VR·AR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결과보고회를 안동 유교랜드에서 가졌다.
경북도와 안동시, 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8 지역활용형 VR·AR콘텐츠 제작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6월부터 추진했다.
현재, 안동 출신 석주 이상룡 선생의 임청각과 만주독립운동 과정을 교육용 VR·AR 콘텐츠 개발을 완료했다. 이어, 안동 유교랜드 1층 기획전시실에 VR 체험관 구축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3.1절에 체험관은 ‘놀팍(nolpark)'이라는 이름으로 정식 개장한다. 체험관에서는 우리 역사를 체험 할 수 있는 연계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독립운동 관광투어 코스 개발에 힘써 관광객 유치에 더욱 앞장 설 계획이다.
|
이종수 진흥원장은 올해 3.1절은 “독립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해인만큼 ‘놀팍(nolpark)’의 개소로 더욱 의미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역사문화와 콘텐츠를 결합한 융.복합 특화콘텐츠 개발에 더욱 최선을 다해 4차 문화산업혁명이라는 시대의 흐름에 더욱 발 맞춰가겠다”고 밝혔다.
남세라 serailoveu0226@naver.com


2026.10.08(목) 2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