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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발생 저감을 위해 제주 지역 중소기업을 상대로 오염방지시설 설치 수요조사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오는 15일까지 이뤄진다. 이에 오염물질 배출 사업체에 대한 시설 지원이 추진된다.
주요 지원 사업의 첫번째인 굴뚝자동측정기기 설치 및 운영관리 지원 사업은 굴뚝자동측정기 부착 대상인 중소기업에 대해 설치와 운영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실시된다.
두번째 지원사업인 저녹스버너 교체 설치비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대기배출사업자가 기존의 보일러 버너를 질소산화물 저감 효율이 높은 저녹스 버너로 교체하는 경우 그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내년도 국고보조 사업비 지원을 정부에 예산 요청할 계획으로, 현재 도내 2개 중소기업에 운영관리비 21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박근수 도 생활환경과장은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한 도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시설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현진 bright_ree@naver.com


2026.10.08(목) 2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