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망사고 절반 줄이기 전남청 목표 : 2019년 300명 → 2020년 260명 → 2021년 220명 → 2022년 200명 이하
전남경찰은 최근 3년간 교통사고 사망자 총 1,068건 중 연령별로는 노인사망자가 567건(53.1%)이고, 피해 당사자별로는 보행자가 340건(31.8%), 이륜차 및 농기계가 314건(29.4%)이며, 주요 법규위반별로는 음주운전사고가 89건(8.3%)을 차지하고 있어, 이에 따른 사고 원인별 맞춤형 홍보와 단속 및 시설개선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추진 내용으로는 농촌 지역의 노인, 이륜차·경운기 사고 점유율이 높아 경로당 방문 등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자치단체와 협업해 조례 등을 통해 고령운전자 면허반납 인센티브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보행자에 대한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신호주기를 점검해 점멸신호 축소 및 횡단보도 보행시간 연장 등 사람이 우선인 교통문화를 정착키로 했다.
한편 올 상반기에 경찰과 전남도·교육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지역교통안전협의체’를 구성한 후 현장 합동점검팀을 운영해 교통사고다발지역 시설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사고위험지역에 대해서는 고정식 카메라와 캠코더 등 영상 교통단속 장비와 싸이카를 집중운영하고, 도심권 무질서의 주범인 이륜차 난폭운전도 수시로 단속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6월 25일 시행되는 음주운전 단속 기준 강화(0.05→0.03%)에 맞춰 홍보강화와 특별단속을 통해 음주운전 근절을 추진한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교통사고 사망자의 획기적 감소와 주민이 교통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경찰의 노력과 함께 도민들의 교통법규 준수 등 동참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2026.10.08(목) 2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