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장 고일건
국민의 지식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친화적 도서관문화의 향상을 위하여, 2012년 2월 17일 "작은도서관" 진흥법이
제정되면서,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지역사회에 작은도서관들이 현재 경상남도에서 444개가 운영되고 있는점, 규모는
10평-30평 정도의 아주 작은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 장서도 5천권-2만 여권 정도 보유하고 있다, 매년 200-300권
정도 신간을 구입하여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도서를 대출하고, 열람실에서 평생공부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도서관 규모가 대부분 소규모로서, 유급직원은 없는 곳이 많고, 지역사회 주민들이 지원하여 도서관 운영위원으로
봉사하고 특정 시간을 두어, 도서관을 개방하거나 운영을 하고 있다. 개방시간을 잘 숙지해 두었다가 운영시간대에
도서를 대출한다든지 도서관에서 독서나 공부를 할 수도 있다. 예컨데 가까운 지역사회에 있는 작은도서관에 자주
방문하여 이용하면 가정에 책을 구입하는 비용도 줄일 수 있다, 책을 쌓아두는 것은 공간을 많이 차지하기 때문에
책을 쌓아 두는 공간을 줄일 수도 있다.
어릴 때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은 성인이 되었을때 고소득자가 되는 비율이 높다는 보고도 있다, 이는 독서를 통해서
빈곤을 퇴치하고, 소득의 불평등을 해소하는데도 기여 한다고 본다.
독서를 하는 노인들은 그렇지 않는 노인들에 비해서 건강수명이 더 길다고 하는 보고도 있다. 도서관에 가서 독서를
즐기는 노인들은 사회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고 타인과의 대화와 교류도 활발하기 때문에 건강을 유지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나보다 어린 세대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변화하는 세상을 열린 마음으로 맞는 자세는
노년의 삶을 건강하게 한다고 할 것이다.
논설위원 법원출입기자 홍순태 hst92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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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8(목) 2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