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구출된 한국여성 건강 양호…희생 군인 애도 물결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서 무장단체에 붙잡혀 있다가 프랑스군에 구출된 한국 여성 A씨가 지난 12일 새벽 파리에 도착했습니다. 외교부는 A씨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퇴원 허가 후 귀국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구출 작전 중 숨진 프랑스 특수부대원 2명이 인질들의 안전을 우려해 총기 사용을 자제하다 희생됐다는 사연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은 더해졌습니다.
이에 프랑스에서는 이들이 무사히 구출된 건 다행이지만 왜 위험지역에 갔느냐는 비난 여론도 일고 있습니다.
군인 두 명이 작전 중에 희생된 데 대해 우리 정부도 프랑스 정부에 감사와 애도 인사를 전했습니다.
외교부는 이번 납치 사고가 발생한 부르키나파소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 상향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서 무장단체에 붙잡혀 있다가 프랑스군에 구출된 한국 여성 A씨가 지난 12일 새벽 파리에 도착했습니다. 외교부는 A씨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퇴원 허가 후 귀국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구출 작전 중 숨진 프랑스 특수부대원 2명이 인질들의 안전을 우려해 총기 사용을 자제하다 희생됐다는 사연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은 더해졌습니다.
이에 프랑스에서는 이들이 무사히 구출된 건 다행이지만 왜 위험지역에 갔느냐는 비난 여론도 일고 있습니다.
군인 두 명이 작전 중에 희생된 데 대해 우리 정부도 프랑스 정부에 감사와 애도 인사를 전했습니다.
외교부는 이번 납치 사고가 발생한 부르키나파소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 상향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현진 bright_ree@naver.com


2026.10.08(목) 2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