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귀순한 북한 어선이, 자체 동력으로 강원도 삼척항까지 들어와 상륙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상에서 발견됐다는 당초 군의 발표와는 다른 건데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이 북한 선원들에게 질문을 하자, 배의 기관고장으로 며칠동안 바다에 표류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 선원들은 어선을 삼척항에 정박한 뒤 일부가 육지에 올랐고, 주민과 가벼운 대화도 나눴습니다. 특히 한명은, 탈북한 이모가 서울에 살고 있다며, 휴대전화를 빌려 달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어선은 삼척항에 1시간 정도 머문 뒤 해경 경비함에 예인돼 동해항으로 옮겨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이 북한 선원들에게 질문을 하자, 배의 기관고장으로 며칠동안 바다에 표류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 선원들은 어선을 삼척항에 정박한 뒤 일부가 육지에 올랐고, 주민과 가벼운 대화도 나눴습니다. 특히 한명은, 탈북한 이모가 서울에 살고 있다며, 휴대전화를 빌려 달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어선은 삼척항에 1시간 정도 머문 뒤 해경 경비함에 예인돼 동해항으로 옮겨졌습니다.
강다해 ppu3772@naver.com


2026.10.08(목) 2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