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도시화와 급성장 과정에서 시가지의 외연적 팽창으로 발생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도심 내 부족한 어린이집, 주차장, 공공주택 등을 확충합니다. 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한 도시계획 전략으로 「역세권 활성화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올 하반기 7호선 공릉역 주변 등 5개소에서 시범사업에 들어갑니다. 핵심은 직주근접이 가능하고 대중교통 인프라가 집중돼 살기 좋은 서울시의 역세권을 중심으로 주거·비주거 기능이 결합된 입체적인 복합개발을 통해 ‘컴팩트 시티(Compact City)’를 만드는 것입니다. 컴팩트 시티는 역세권 인근의 토지를 집약적·입체적으로 이용해 도시기능과 거주를 공간적으로 집약한 도시공간구조를 지칭하는 개념입니다. 구체적인 방법론으로 역세권에 입체적·복합적 민간개발을 유도하는 것이며 역세권의 정의는 지하철, 국철, 경전철 등의 역 승강장 경계로부터 반경 250m 이내에서 가로(블록)구역으로 설정된 지역을 말합니다. 현재 서울시내에 총 307개 역세권이 있으며, 역세권에서 ①도로 조건 ②필지 규모 ③노후도, 3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곳에서 시행할 수 있습니다.
김영현 khy970429@naver.com


2026.10.09(금)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