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8(목) 22:50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한국 운전면허 따기 쉬워 ,중국인 매년 수천명 몰려와

2019-07-02(화) 23:22
중국인들이 매년 수천 명씩 운전면허를 따기 쉬운 한국으로 몰려가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일 보도했다.
중국인들이 이같이 한국에 몰리는 것은 한국의 운전면허를 따기 쉬울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일단 한국에서 운전면허를 빨리 딸 수 있고, 중국에서 한국 면허증을 중국 지역 면허증으로 간단히 교환할 수 있다.
또 중국과 달리 한국은 ‘국제 운전 허가 조약’에 가입해 있어 한국 면허증을 소지하면 외국에서도 운전할 수 있다.

이뿐 아니라 시험 과정이 신속하다. 운전면허 신청자들은 시험에 실패해도 3일 이내에 재시험을 볼 수 있다. 특히 재시험을 볼 경우, 앞의 13 시간 과정을 반복하지 않아도 된다.
중국의 경우, 63 시간의 운전 교육을 받아야 시험을 볼 수 있으며, 시험을 보기 위해 약 10 일을 기다려야한다. 만약 6번 이상 실패할 경우, 63시간의 교육을 다시 이수해야 한다. 중국의 과정이 훨씬 복잡한 것이다.

2015년 중국인 7822명이 한국 운전면허를 취득했다. 이 같은 숫자는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태가 불거진 2017년에는 크게 줄었다. 그러나 2018년에는 다시 4675건으로 증가했다. 2019년은 5월 현재 2341명을 기록하고 있다.

중국 여행사들은 아예 한국에서 운전면허를 따는 패키지 상품을 팔고 있다. 약 1만3000위안(220만원) 정도 한다. 이 같은 패키지는 운전면허 획득이 주이지만 주변 관광도 포함돼 있다.



남세라 serailoveu0226@naver.com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