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류현진이 시즌 10승과 개인 통산 50승을 달성했습니다. 류현진은 홈구장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한 2019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전반기 마지막 선발 등판에서 6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역투했습니다. 류현진은 승리 요건을 채우고 5-0으로 앞선 6회 말 2사 2루의 타석에서 카일 갈릭으로 교체됐습니다. 이날 다저스가 5-1로 승리함에 따라 류현진은 지난달 5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래 5번째 도전 만에 10승을 따냈습니다. 류현진은 빅리그 진출 2년 차이던 2014년 10승 5패를 거둔 이래 5년 만에 개인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우고 전반기를 마감했습니다. 류현진은 올 시즌 최상 컨디션의 비결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몸 상태인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전반기 성적에 점수를 매긴다면 100점 만점에 몇 점을 주겠느냐’고 질문하자 웃으며 “99점을 줄 수 있겠다.”며 “모자라는 1점은 지난 경기에 너무 못 던져서 부족한 점수다”라고 자평했습니다.
김영현 khy970429@naver.com


2026.10.08(목) 2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