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21일 오후까지 예상 강수량이 5~40mm까지 예보되는 등 추가로 많은 비가 예상돼 호우피해의 위험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이다.
전북도는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하고 호우 특보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24시간 상황관리를 유지하고 있다.
전북에 내려졌던 호우 주의보는 20일 18시, 강풍?풍랑 주의보는 20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다.
이번 태풍과 호우로 인해 남원시에 낙석 2건, 가로수 전도 1건이 발생했으나 모두 제거작업이 완료돼 현재는 차량 정상운행이 가능하다.
군산과 부안의 여객선 항로는 안개로 인해 21일 09시 현재 군산∼어청도, 장자도∼말도 항로는 통제되는 상황이며 정상운항 여부는 기상상황에 따라 결정할 계획이다.
또한 국공립공원 12개소(국립 4, 도립 6, 군립 2) 130개 탐방로 중에서 2개소(지리산, 덕유산) 32개 탐방로가 통제됐으며, 시설점검을 조속히 마친 후 통제해제 시기를 결정할 계획이므로, 여행을 준비하는 도민들은 사전에 통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전라북도는 도민들에게 호우 피해가 발생된 지역이 있는지 주변을 살피고, 피해사항은 신속히 시군청이나 읍면동사무소에 신고해 주시기를 당부했다.


2026.10.08(목) 2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