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선출된 제13대 회장은 권영진 대구시장으로, 앞으로 1년간 협의회를 이끌어가게 됐으며, 부회장 및 감사는 추후 선출할 예정이다.
권영진 신임 회장은 “성숙한 지방자치와 실질적 지방분권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총회에서는 재정분권 추진경과와 향후과제, 지역상생발전기금 개편방안,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일몰에 대한 대응과 향후과제 등 지방분권 과제에 대한 보고를 받고, 시도지사협의회 차원에서 정부, 국회, 유관기관 등에 적극 건의하고 대응하기로 했다.
한편 총회에 앞서 시도지사들은 통일부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최근 한일 관계의 어려움에 대해 일본의 수출규제조치를 즉각 철회 할 것을 촉구하고,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정당한 배상과 진심어린 사과를 함과 동시에 양국은 향후에 대화를 통해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선린우호관계를 회복해 동북아평화와 세계평화에 기여해야 한다는 “일본 정부의 보복적 수출규제 조치 철회 촉구문”을 채택했다.
끝으로 시도지사들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시도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국회와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협력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2026.10.08(목) 2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