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함대는 지난 22일부터 31일까지, 영암지역 총 10명의 6ㆍ25전쟁 참전 국가유공자의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릴 계획이다.
이동만 옹은 영암군 서호면 출신으로 당시 22세였던 지난 1953년에 해군에 입대해 경남 진해에서 기초군사교육과 상륙훈련을 받았다. 이후 경기도 문산과 포항을 오가며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목숨을 걸고 참전한 국가유공자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보훈처에서 주관하고 국방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가유공자의 나라사랑 정신을 본받고 예로써 보답하고자 시행됐다.
이성열 3함대 사령관은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우리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살 수 있는 것이라”며 “그 정신을 3함대 장병들이 이어받아 서남해역 수호에 전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목) 2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