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변수남)는 31일‘범부처 응급의료헬기 공동운영 규정’이 지난 7월 15일 제정됨에 따라 응급환자의 신속한 항공 이송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라남도 식품의약과, 소방항공대, 해양경찰, 전남경찰청, 영암산림항공관리소, 호남119특수구조대, 목포한국병원, 헬리코리아(닥터헬기) 등 응급헬기 운영과 관련한 일선 실무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헬기의 응급환자 이송 장단점을 반영해 중증외상환자 등 응급환자 헬기 이송 요청을 119로 단일화하기로 했다.
특히 △도서지역 헬기 요청 시 신고자에게 119신고 일원화 홍보 △응급의료 헬기 출동 요청 시 적극 지원 △소방항공망을 활용한 운항 정보 공유 등 협업을 강화키로 협의했다.
이달승 전남도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범부처 응급의료헬기 공동운영 규정 제정으로 응급환자 이송이 신속하게 이뤄지게 되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관 간 업무 협조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0.08(목) 2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