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 관광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음식‧숙박‧관광 업체 관계자와 사회단체 회원, 일반 시민 등 340여 명이 참석했다.
여수시가 주최하고 여수시관광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개회사, 결의대회, 친절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어벤져스팀의 버스킹 공연으로 막이 올랐고, 여수시관광협의회 이순미 부회장이 개식선언을 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최근 바가지요금으로 관광객들로부터 신뢰를 잃은 타 지자체의 사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면서 “여수는 관광객에게 절대 바가지요금을 씌우지 말고, 정직과 친절을 바탕으로 품격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자”고 당부했다.
다음으로 참석자 모두가 친절하고 정직한 관광을 다짐하는 결의대회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NO바가지! YES 친절’, ‘웃음에 반해요! 여수에 반해요!’, ‘더 친절하게~ 더 정직하게~’, ‘친절한 여수!, 다시 찾고 싶은 여수!’가 적힌 ‘손 배너’를 펼치며 구호를 제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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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관광협의회 관계자는 “관광객 한분 한분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친절 아카데미와 결의대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10.08(목) 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