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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경주 하이코(HICO) 1층 전시홀에서 스타트업기업, 투자자(VC), 기업지원기관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스타트업 투자 매칭데이(SIM in GB 2019)’를 개최한다고 밝 혔다.
도내 핵심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 투자(VC), 기 술협력 등 국내외 네트워킹을 통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육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이번 박람회는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 한국벤처투자, 벤처협회, 경북아이티(IT)융합기술원 등 알엔디(R&D)연 구기관 및 도내 대학 뿐 아니라 중국 하얼빈시도 참여하여 글로벌 행 사로 진행되며 전문투자상담, 투자설명회, 포럼, 경북-하얼빈 글로벌 스타트업 교류협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시군 벤처기업 담당자, 관계 연구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스타 트업․벤처 투자 역량강화 교육도 함께 이루어진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19 경북 스타트업 투자 매칭 데이와 같은 전국 규모의 벤처 스타트업 투자 박람회가 우리지역에서 처음 개최되어 중국 하얼빈시 및 서울 등 수도권의 벤처캐피탈(VC), 한국 액셀러레 이터협회 등이 참여하여 지역 스타트업․벤처기업이 국내외 진출을 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참가한 기업은 이번 기회를 통해 기업을 알리고, 투자 창출의 기회를 얻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도에서도 벤처․스 타트업을 위해 지속적인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우진 casterwoojin@gmail.com


2026.10.08(목) 1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