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8(목) 16:10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여수해경, 물양장에서 해상 추락한 20대 남성 구조

- 해초를 잘못 밟아 해상 추락, 선박 계류 줄 붙잡고 있어... -

2019-11-25(월) 12:53
[신동아방송 김기남 취재 본부장]

여수 국동항에서 해초를 잘못 밟아 미끄러져 해상으로 추락한 20대 남성을 해경이 신속히 구조했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이철우)는 “오늘 오전 1시 19분경 여수시 국동 수협 물양장 앞 해상에서 남편 A 모(28세, 남) 씨가 바다에 빠졌다며, 부인 B 모 씨가 해경에 신고하였다”라고 25일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신속히 봉산해경파출소 구조정과 육상 순찰팀을 출동 조치하였고, 신고접수 4분여 만에 도착한 구조정은 육상과 선박을 고정하는 정박용 줄을 붙잡고 있는 A 모 씨를 발견하였다.

이어 인명구조 장비를 갖춘 경찰관이 바다에 뛰어들어 무사히 A 씨를 구조, 연안구조정에 옮겨 태우고 체온 유지를 위해 모포를 덮어 주며, 해상 추락 시 손바닥 찰과상을 입어 응급처치를 했다.


또한, A 씨는 건강상 별다른 이상 없이 보호자 인계 자택으로 귀가하였다.

해경 관계자는 “어두운 항ㆍ포구 및 경사로가 있는 물양장 같은 경우 해초류 및 이끼가 있어 잘못 밟을 경우 미끄러져 해상 추락 우려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A 씨는 같은 날 오전 1시 15분경 부인과 함께 갑오징어를 잡기 위해 여수 국동 수협 물양장에 도착, 물양장 아래 수심을 확인하던 중 해초를 잘못 밟아 미끄러져 해상으로 추락했다.
신동아방송 김기남 취재 본부장 tkfkddl5968@naver.com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