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8(목) 13:35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호텔
콘도
펜션
모텔
레지던스
크루즈
골프
캠핑
스파
항공사
여행사
관광청
여행
English 日文 中文

LPGA 개막전 첫날 박인비 -6 공동 2위

2020-01-17(금) 11:23
사진 = LPGA, 박인비
[신동아방송=최우진 기자] 올림픽 금메달 2연패를 노리는 박인비(32ㆍKB금융그룹)의 2020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 출발이 좋다. 공동 2위에 올랐다.

박인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 앤 스포츠 클럽 올랜도(파71·6645야드)에서 열린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 120만달러) 첫날 경기에서 6언더파 65타를 쳐 렉시 톰슨(미국), 가비 로페스(멕시코), 안젤라 스탠포드(미국) 등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이날 박인비는 보기없이 버디만 6개 골라냈다. 드라이버 평균 거리 221야드에 페어웨이 14개 홀중 10개를 안착시켰고, 그린은 18개홀중 13개를 올렸다. 벙커에는 빠지지 않았고, 퍼트는 25개로 잘 막았다.

재미교포 다니엘 강(28·한국명 강효림)이 8언더파 63타로 단독선두에 올랐다.

이 대회는 2028, 2019년 우승자만 출전하는데 고진영(25)과 박성현(27)은 불참했다. 특히 배우, 스포츠 스타 등 아마추어 골퍼들과 함께 한조를 이뤄 경기를 한다.

지난해 우승없이 공동 2위만 2번했던 박인비는 2018년 3월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이후 1년 10개월 동안 우승이 없다.

2016년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박인비는 최근 3년간은 1월 열리는 대회를 출전하지 않았다가 4년 만에 1월 개막전에 나왔다.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얻으려면 오는 6월 말 랭킹 기준으로 전체 15위 안에 들고, 한국 선수 중에서 최소 4위 내에 들어야 한다.

세계랭킹 16위인 박인비는 한국 선수 중에서는 1위, 고진영, 2위 박성현, 5위 김세영(27·미래에셋), 7위 이정은6(24·대방건설), 13위 김효주(25·롯데)에 이어 6번째다.

지난해 시즌 3승을 올린 김세영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골라내 5언더파 65타로 공동 5위, 양희영(31·우리금융그룹)이 3언더파 68타로 공동 11위, 허미정(31·대방건설)은 2언더파 69타로 공동 16위에 올라 있다.

전인지(26·KB금융그룹)는 이븐파 71타로 공동 22위, 디펜딩 챔피언 지은희(34·한화큐셀)는 3오버파 74타로 26명 중 25위에 그쳤다. 꼴찌는 아리야 쭈타누깐(태국)이다.

JTBC골프는 오전 2시부터 생중계 한다.
최우진 기자 cnpinfo@daum.net
        최우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