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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방송=이소미 기자] 점차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구청장)를 중심으로 온 총력을 다해 꼼꼼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특히 서초구는 사회복무요원 및 지역 주민까지 참여하여 적극 대응에 나서고 있다. 보건소 내 중국인을 비롯한 외국인 전화문의 및 방문에 대비하여 설치된 ‘외국인 전용 비상 상황실’에는 중국어, 스페인어, 영어, 일어 등 외국어에 능통한 사회복무요원 10여명을 확보하여 그 간 턱없이 부족했던 통역업무에 적극 활동하고 있다. 주말에는 외국어가 가능한 주민자원봉사자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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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추가적인 확산방지를 위해 능동감시자와 소형숙박업소 투숙객에 대해서도 일대일 맞춤형 전담공무원을 지정하여 지속적이고 꼼꼼한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중국을 다녀왔거나 접촉자 중 경미한 호흡기 증상으로 분류된 사람인 능동감시대상자에 대해 개인위생키트(마스크, 온도계, 손소독제 등)를 지급하고, 일대일 관리자를 지정하여 14일 간 발열 등 이상여부를 일일 2회 모니터링을 하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
또한 관내 관광호텔 및 소규모 관광숙박업(도시민박업), 모텔 등 소형숙박업소까지 꼼꼼하게 자체 조사 후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투숙객 현황파악 및 조치사항을 진행예정이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소규모 관광숙박업소 조사 시에는 간호사가 동행방문하여 감염증 예방수칙과 의심증상시 대응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내 더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고 꼼꼼하게 챙겨서 위기에 최선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소미 기자 somei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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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8(목) 13: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