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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신천지 대책 내 놓으면서

신천지교회에 대해 전수조사 및 방역소독 실시 신천지교회의 소재를 아는 시민은 용인시청 콜센터로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2020-02-22(토) 01:25
사진 = 신천지 교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공식 공고사항
[신동아방송=박대영 기자] 최근 포탈싸이트 마다 검색어 1위에 올라오는 단어는 '신천지'이다.

대구 경북지역에서 발생 된 신천지 교인으로 부터 시작 된 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 속도도 문제이지만, 신천지에 대응 태도도 크게 문제되고 있다.

'신천지 교회'는 기독교 내에서는 이단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최근 그 성장세가 가파르게 성장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총회장인 이만희씨의 여러가지 구설수가 사실로 확인되면서 신뢰를 잃기도 했지만 아직도 건재하다는 증거로 10만이 넘는 성도가 있음을 과시하곤 했다.

그러나 이번 대구 경북 신천지 교회의 코로나19 바이스러스 전파가 문제되면서 신천지의 종교적인 자유는 보장하되 결코 해서는 안되는 것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 국가에서 위협으로 지정 된 일을 자행했다는 것이다.

이미 정부에서는 신천지교회에 대한 전수조사가 시작되었지만, 문을 닫고 잠적 해 버린 교인들을 찾아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신천지교회 교인 명부를 확보하더라도 당일 참석 인원에 대한 실사가 이루어지는 동안에 더 많은 피해가 발생 할 수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신천지교인들의 '자가격리' 이후 '자진신고'가 최선의 방법인데 이 또한 쉽지 않다.

신천지교회 교인들은 비밀스러운 방법으로 연락망을 통해서 그들만 연락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미 각종 매체에서 소식을 전하고 있지만, 신천지 교회의 전수 조사는 불가능하다고 판단되고 있다.

사진 = 신천지교회 집회 모습 (신천지 홈페이지 발췌)

신천지 교회 홈페이지의 보도자료 (입장문) 발췌

안녕하십니까 신천지예수교회입니다.

오늘(19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1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로 인해 신천지예수교회 성도 10명에 대한 양성반응이 확인됐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31번째 확진자가 출석한 다대오지파 대구교회를 18일 오전 폐쇄하고 역학조사와 강력한 방역조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국 12지파의 지교회와 모임장소 등 모든 관련시설에서의 출입을 금하고 예배 및 모임을 온라인 및 가정예배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대구교회를 방문한 성도님을 확인하여 자체 자가격리 조치 할 것과 증상 발현시 가까운 보건소에 방문할 것을 공지하였습니다.

또한 전 성도를 대상으로 발열 등 증상시 즉각적으로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현재 각 지역 보건소를 통해 전국 신천지 교회에 대한 소독방역 요청 후 진행 중에 있으며, 외부활동 자제, 사무실 근무자들의 자택근무도 지침을 내리고 있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31번째 확진자가 발생하기 수주 전(지난 1월 말)부터 외국을 방문했거나 미약한 감기증상이 있는 성도에 대해 교회 출석을 금하고 가정예배를 드릴 것을 공문을 통해 예방 대책을 세워왔습니다.

이러한 교회 측의 적극적인 공지와 주의에도 불구하고 외국을 다녀오지 않아 단순 감기로 치부한 한 성도로 인해 확진자가 교회 내에서 대거 발생하고 이로 인해 지역사회에 우려를 끼친 점 깊은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확진자 발생 후 예배와 모임에 대한 공지는 물론 정부 당국과 자치단체의 방침에 적극 따르고 최대한 협조할 것을 각 교회와 성도들에게 수차례 공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성도 개인 차원에서 총회본부와 다른 방침을 밝히거나 ‘거짓대응 매뉴얼’ 등 얼토당토 않는 허위정보를 흘린 일이 발생한 데 대해 해당자 징계조치 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정부 정책에 적극 따르고 지역사회의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총회본부의 방침과 다른, 성도 개인의 의견을 밝히는 일을 절대 금하며 이러한 사실이 발생 때는 엄정한 조치를 취할 것임을 다시 한 번 알립니다.

이와 함께 정부 방침에 적극적으로 따를 것을 누차 밝히고 실제로 역량을 총동원해 방역당국에 협조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적 비상사태를 신천지예수교회를 비방하는 기회로 삼는 일부 언론의 유언비어식 허위 왜곡보도의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성도님들을 포함한 모든 확진자들의 조기 쾌유를 기도드리며 작금의 국가적 위기가 조기에 종식되는데 신천지예수교회가 최대한 함께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천지교회의 발표와는 별개로 용인시는 20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19)와 관련해 19일 진단검사한 17명 중 15명이 음성으로 판정됐고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다.

다만, 나머지 2명에 대해선 20일 13시 기준 진단검사를 진행하는 중이다.

이 시각 현재 시는 71명을 감시하고 있다. 이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상태는 아니지만, 잠복기에 있을 가능성에 대비해 예방차원에서 자가격리 상태에서 감시하거나 능동감시를 하는 것이다.

기존 감시대상자 가운데 이날까지 감시 해제된 사람은 모두 156명이다.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감시하다가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중국에서 귀국한 지 14일이 지나도록 이상이 없으면 코로나 19와 무관하다고 인정하는 것이다.

용인시는 19일 대구·경북 등 지역사회에서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에 용인시는 21일 관내 신천지교회를 전수조사해 긴급 방역소독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 우선 대구·경북 일대에서 있었던 신천지교회 집회가 코로나19를 급속도로 확산시킨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관련 시설을 확인해 대응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이날 정오까지 파악된 처인구와 기흥구 일대 6개 신천지교회 입주건물 전체를 우선 방역소독하고, 35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미확인 신천지교회가 존재하는지를 확인하고 있다.

용인시는 관내 신천지교회를 모두 파악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도 당부했다. 신천지교회의 소재를 아는 시민은 용인시청 콜센터(1577-1122)로 제보하면 된다.

용인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할 조짐이 보여 긴급히 나섰다”라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선 시민들의 동참이 필수적인 만큼 손씻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당분간 대규모 집회 등을 자제해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종교의 자유도 국민의 권리이만 국가위기 상황에 대해서 적극적인 협조로 코로나19바이스러 확산 방지에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할 떄이다 신천지 교회의 적극 대처는 수퍼바이스러스 전파자의 생산지가 '신천지'라는 불명예를 벗으려면 꼭 필요한 대처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문의
질병관리본부 1339, 용인시콜센터 1577-1122
처인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 ☎ 031-324-4981
기흥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 ☎ 031-324-6975
수지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 ☎ 031-324-8566
박대영 경기본부장 dnfi81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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