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8(목) 12:11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단감 주산지 농협 15개소 ‘올누리’ 품종보호권 통상실시 계약 체결

수확 빠르고 당도 높은 신품종 단감 ‘올누리’ 보급 본격화
경상남도가 육성한 신품종으로 추석 선물용으로 제격
만생종 편중으로 인한 작업 불균형, 일시적 가격 하락 극복 기대

2020-02-28(금) 14:00
[신동아방송=홍순태기자]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단감 주산지 농협 15개소는 ‘올누리’ 품종보호권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하고 상호 업무에 협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추석 선물용을 겨냥하여 육성한 단감 신품종인 ‘올누리’를 3월부터 본격적으로 농업현장에 보급할 계획이다.

‘올누리’ 는 추석 무렵(9월 24일경) 충분히 성숙되는 조생종 단감으로 일본 품종인 상서조생에 비해 수확시기가 25일 빠르며 과실이 크고(280g) 고당도(17 브릭스)에, 씨는 2개 미만으로 먹기 편한 특성을 갖고 있어 단감 농가의 큰 관심과 기대를 받는 등 그간 우수성을 입증받아왔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올누리’ 품종 보급 확산으로 과거 만생종 편중으로 인한 출하시기 일손 부족, 일시적 가격 하락 등 여러 어려움을 안고 있던 단감 농가의 작업 효율 향상과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단감연구소 김은경 박사는 “추석 선물용으로 적합한 품종이 부재했던 것이 사실” 이라며 “올누리 보급 확산을 통해 경상남도가 단감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갈 것” 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홍순태 논설위원 hst9287@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