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기존 협약 병원인 여수‧여천 전남병원에 이어 추가로 체결된 것으로 여수제일병원도 치매안심센터의 조기검진 대상자의 진단검사 지원에 협력하게 됐다.
따라서 대상자가 거주지 가까운 협약 병원에서 치매확진검사를 받을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검진방법은 대상자가 치매안심센터에서 1‧2차 검사를 받은 후 최종 치매 감별검사를 받아야 할 경우 협약 병원 3곳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평소 뇌 건강에 관심이 많은 대상자들도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조기에 검진을 받아볼 기회가 마련됨으로써 치매예방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검진비용은 1인당 본인부담금 8만원까지 지원되며, 비용은 검진병원에서 치매안심센터로 청구한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치매등록 환자의 조호물품(기저귀 등 위생물품)도 확대 지원한다. 대상자의 원거리 방문 물품 수령의 불편을 덜고자 필요 시 기준 수량보다 하나 더 제공하기로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예방 및 치매 환자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통해 치매 극복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서비스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목) 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