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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부동산횡포 임대인, 알고보니 우리나라 NO.1 완구업체 '오로라월드'

오로라월드는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핑크퐁'등을 제작하여 코스닥까지 상장 된 업체이다. 하지만 성장이면에 그늘이 드리워져 있었다

2020-03-07(토) 04:30
사진 = 2018년 1월17일 16시경 동파 된 윗층에서 쏱아진 물폭탄을 처리하는 피해세대
오로라월드 (https://kor.auroraworld.com)는 장남감과 에니메이션등으로 국내 완구업체로서 부동의 NO.1의 자리를 잡고 있는 회사로서 오로라월드는 설립초기 부터 "최고의 품질과 창조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면서 'Gift of Smiles'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남녀노소 모든 고객에게 사랑 받는 다양한 제품 디자인으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사진 = 국내완구 NO.1오로라월드 제품 '고스트X'

특히 다른 제품과는 차별화 한다는 '오로라'만이 가능한 제품을 회사 철학으로 내세우면서 코스닥에 2000년 12월 29일 등록했다.

오로라월드는 1981년 창립 이후 계열사 직원을 포함 3,890명이 근무하는 회사로 성장하였다

각종 언론에서는 '오로라월드' 칭찬일색이다.

2019년 매일일보 "중기 사랑나눔재단에 1천만원 기부'기사와 각종 신제품 출시등으로 오로라월드는 상당기간 완구시장의 독보적인 존재엿다.

이렇게 착한 일만 하는것으로 알려진 오로라월드로는 그 이면에 회사의 민낯이 있었다. 결국 한국에서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부동산이다.

완구제작으로 만족하지 못했는지,부동산을 사들이기 시작한 곳 중에 한 곳이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에 빌라아파트 32채를 분양 임대하면서 부동산 관리 담당자 김태훈을 내세워 임차인들에게 못쓸 짓을 하고 있는 오로라월드의 실체를 '소비자 고발'에 기고한다.

2018년 1월 17일 16시경 오로라월드의 용인 빌라트 2층 임차인의 침실로 물폭탄이 떨어집니다.

토요일 한적한 시간에 혼자 잠을 자고 있던 청소년이 깜짝 놀라서 식구 전체에게 동영상과 함께 카톡을 보냅니다. (https://youtu.be/hV6mXSgurOs)

집안 전체는 혼비백산 할 정도로 난리가 났습니다. 급히 수습하려 했지만 쏟아지는 물에는 대책이 없었습니다.

평소에도 방풍이 안되어서 안방 사용이 불가하여 겨울철에는 임시로 침실을 이동하여 사용하던 곳에 물벼락이 떨어진 것입니다.

이 일로 인해서 상당기간 피해복구를 위해서 보일러 최고온도 조정, 겨울철 창문개방으로 추위와 싸워야 했으며, 가제도구등이 물에 젖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었습니다.

이 때에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피해자는 가해자를 찾기 위해서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는데 가해당사자가 바뀌었습니다.

피해 당일 사건의 발단은 8층 외벽 수도가 동파되면서 내벽을 타고 흐른 물이 2층으로 쏟아진 것은 법원에서 인정합니다.

하지만 피해 사실은 인정하나 책임은 당시 거주자에게 있지 않다는 것이 법원의 판결문입니다.

소송 당시 2층 피해자는 임차인이었고, 임대인인 '오로라월드' (https://kor.auroraworld.com/)에게 소송사실을 알리고 소송하였고 이에 임대인도 소송에 대해서 동의하여 8층을 피고로 특정하여서 소송을 진행하였습니다.

소송결과는 황당하였습니다. "원고 패" 판결이었습니다.

청구원인 피해는 인정하나 관리책임은 임차인에게 있지 않았습니다. 결국 법에도 "용주물 책임"을 들어 8층 임대인과 2층 임대인이 동일하고 외벽의 관리 책임은 임대인인 오로라월드 (https://kor.auroraworld.com/)에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결정적인 증거로 8층 임차인이 법원에 제출한 임차인과 임대인의 책임에 대해서 이번 동파사건의 책임을 건물을 관리하고 임대해 준 오로라월드에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판결문이 작성되었습니다.

재판이 마무리되었고, 임대인의 책임임을 오로라월드에 알렸으나 , 임대인인 오로라월드의 대답은 "억울하면 소송해라!"라는 것이었습니다.

"억울 하면"이 아니라 당연히 임대인으로 지난 보증금과 월임대료를 받으면서 건물을 세 내놓았으면, 임대인의 권리와 함께 의무도 이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건물인도" 소송으로 임차인에게 사과는 커녕 소송으로 위협하고 있다.

과연 이러한 모습이 완구 NO.1 오로라월드에서 추구하는 회사의 신념인가?
신동아방송 경기본부 dnfi81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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