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구동은 ‘대형 살수차량’을 투입해 관내 버스정류장, 공원, 화훼단지, 금융기관, 마트, 목욕탕, 경로당 등 주민 다중이용시설과 도로변, 골목길 등 지역 내 구석구석에 방역소독을 집중 실시했다. 허길도 선두구동 주민자치위원회 전위원장이 대형 살수차량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직접 운전까지 하며 방역소독에 앞장섰다.
선두구동 주민자율방역단은 지난달 27일부터 ‘7개 자생단체’와 함께 도심 속 전원마을을 청정지역으로 지키고자 관내 다중이용시설과 도로변 일원에 대대적인 방역소독 활동을 매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새마을부녀회(회장 신영미),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영복), 방위협의회(회장 함희석), 적십자봉사회(회장 지승현), 상수원주민지원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홍석찬) 등 주민자생단체들도 “우리 마을 일을 가만히 두고 볼 수 없다”며, 이번 주부터 선두구동 방역소독에 적극 동참하기 시작했다.
박기조 선두구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단체위원 모두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기로 했다”며, “모두가 힘을 모으면 코로나19를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10.08(목) 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