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헌혈에는 화엄사 덕문 주지스님과 대중스님, 신도,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동참했다.
덕문스님은 "언론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헌혈이 줄어들어 혈액이 많이 필요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자비의 헌혈 동참 행사를 마련했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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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힘들고 어려운 시기인 만큼 함께 마음을 모으는 것이 필요하다"며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소멸되기를 바라며 부처님께 기도하겠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화엄사 각황전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식도 열렸다. 기탁식에는 김순호 구례군수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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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기탁금은 실질적으로 생활이 어려우나 법적인 지원을 못 받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우선으로 5가구를 선정하여 1백만원을 지원한다.
화엄사는 매월 열리는 정기법회를 비롯한 대중이 참석하는 집회와 행사를 전면 중단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2026.10.08(목) 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