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3월 개최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연기된 보트쇼는 방역을 강화한 ‘방역 안전 전시회’로 진행된다.
경기도는 아직 코로나19가 종식된 것은 아닌 만큼 여러 검토와 협의를 거친 결과 경제활성화를 위해서는 판로확대의 창구가 될 전시회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경기국제보트쇼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도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빠진 업계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올해에 한해 참가비를 면제하기로 했다.
여건 상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전시회도 개최된다. 전시회 현장과 보트, 장비 등 전시품 리뷰 생중계에 우럭부부, 최슬기로운생활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유명한 인플루언서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개막식 또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6월 5일 오후 2시 온라인과 전시회 현장의 스크린을 통해 각계각층의 경기국제보트쇼 축하영상이 공개될 계획이다.
해외와의 실질교류가 어려운 만큼 바이어 발굴과 해외판로 개척이 필요한 수출 중심 참가업체 지원을 위해 코트라(KOTRA) 등과 협력한 온라인 수출상담회도 운영한다. 전시장 내 온라인 수출상담회장에서 해외 바이어와 화상상담이 진행된다.
국내 해양레저 전문가들이 모여 해양레저산업의 분야별 심층토론을 하는 경기국제보트쇼 컨퍼런스는 6월 4일 열릴 예정이며, 기조연사로는 세계적인 해양레저 매거진인 IBI의 편집장 에드 슬랙(Ed Slack)이 ‘코로나19 이후 세계 해양레저산업의 영향’에 대해 영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2026.10.07(수) 2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