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는 중기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수출에 새로운 활로를 열어주기 위해 중진공·중앙회·무협 등 3개 수출유관기관과 협업으로 지난 4월 23일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K뷰티·K방역, 브랜드K, 신북방 유망소비재 등 분야별 화상상담회를 4회 개최했으며, 국내 중소기업 265개사가 참여해 43개국 125개사 바이어와 389건의 상담(상담액 4,467만달러)을 진행했다.
이중, 바이어가 계약 체결을 검토하기 위해 샘플 발송을 요청한 기업이 102개사로 이중 44여개 업체가 약 1,321만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화상상담회를 개최하는 신남방 지역은 총 인구 20억명(평균연령 30세), 총생산(GDP) 5.6조 달러, 매년 5~7%이상의 경제성장률과 연평균 소비시장 성장률 15%를 기록하고 있는 젊고 역동적인 성장지역으로 미국·중국·일본에 집중된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매우 중요한 신흥시장이다.
이러한 신남방 진출에 대한 중요성과 수요를 반영해 이번 화상상담회는 중진공과 무협이 공동 주관으로 개최하게 되었으며, 117개 기업이 참여해 신남방 9개국 유력 바이어 52개사와 화상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중기부는 이번 화상상담회와 연계해 브랜드K 등 유망소비재의 신남방 진출 확대를 위해 동남아 대표 온라인 플랫폼인 쇼피, 큐텐사와 협업해 신남방 지역 7개국 쇼핑몰 내에 한국상품 전용관을 개설하고 우수제품 특별판촉 이벤트 등 한국관 확대 운영을 위한 ‘중진공-쇼피·큐텐’ 간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번 한국상품 전용관 런칭을 계기로 중기부는 한류 아이돌 온라인 팬미팅과 현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라이브 특판전 등 다양한 한류연계 마케팅을 통해 국가별 시장 여건에 적합한 유망 제품의 입점과 판매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상담회 현장에는 박복영 경제보좌관 겸 신남방특위위원장이 상담회에 참여한 신남방 진출 중소기업과 유관기관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했다.


2026.10.07(수) 2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