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실시된 51차 방문에는 홀로어르신들의 면역력 강화를 위해 영양만점 삼계탕이 전달되었다.
박순성 금사회동동 방위협의회장이 삼계탕용 닭을 제공하고, 금사랑나눔마을공동체 도시농업분과(위원장 조장래)와 금사회동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희)가 이른 아침부터 갖은 약재를 넣어 국물을 우려내는 정성을 통해 삼계탕을 만들었다.
부곡동 소재 무적스쿨(대표 김성초)에서 기부한 참기름도 이날 함께 전달되었다.
‘홀로 사는 거동불편 어르신 돌봄사업’은 홀로어르신들을 돌봄으로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금사회동동에서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월 1회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홀로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하여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생활불편사항을 상담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각종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자생단체회의가 중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원봉사자들의 마을 어르신 돌봄사업은 계속되고 있다.
최원수 금사회동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이 아직 끝나지 않은 시기임에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께 영양만점 삼계탕과 참기름을 전달하고 말벗이 되어드리기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2026.10.07(수) 2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