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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동의대학교와 ‘U-TECH밸리 업무협약’ 체결...코로나19 시대 기술 돌파구 찾아

협약대학은 72개 대학으로 확대
부산지역 스마트IT·헬스케어 분야 창업 활성화 기대

2020-07-03(금) 10:21
사진=기보, 동의대학교와 ‘U-TECH밸리 업무협약’ 체결(왼쪽 이임건 동의대 산학협력단장 , 오른쪽 김영춘 기보 이사)
[신동아방송=박대영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 이하 ‘기보’)은 교수·연구원 등 高기술인재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2일(목) 부산시 부산진구 소재 동의대학교에서 동의대와「대학 기술사업화 지원 플랫폼(U-TECH밸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U-TECH밸리 협약대학은 72개 대학으로 늘게 됐다. 동의대는 스마트IT 제조기술, 관광·컨벤션, 한방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특화대학으로 교원 (석·박사학위 이상 소지자로 해당 대학 5년 이상 근무자)창업을 적극 장려하고 있는 만큼 이번 U-TEH밸리협약을 통해 대학 내 기술창업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동의대는 대학 내 우수 창업기업을 기보에 추천하는 역활을 하게 될 것이고, 기보 기술보증부 박모과장에 말에 의하면 기보는 추천받은 기업에 보증·투자 VC연계 IR 등을 통해서 금융지원, 뿐 아니라 컨설팅(벤쳐혁신사업부 내에 혁신투자실), 기술이전(산업체에 필요한 기술정보 연계), IPO지원, 등 금융권과 비금융까지 아울러서 복합 지원해 우수 전문 인력의 성공 창업을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

‘TECH밸리보증’은 협약기관의 이공계 교수, 석·박사 연구원이 창업한 기업에 최대 30억원 이내에서 보증과 투자를 단계별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보는 ‘17년부터 제도를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지난 3년간 보증 5,779억원과 투자 135억원을 지원해 318명의 교수 및 연구원 창업을 유도하는 등 기술인재의 창업과 제2벤처붐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영춘 기보 이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있어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미래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우수 인재가 대거 포진한 대학과 연구소 창업이 더욱 활성화 되야 한다”면서 “TECH밸리 선정기업들이 실패에 대한 걱정 없이 유니콘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보가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대영 기자 dnfi81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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