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7(수) 23:01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당진시, 축산농가 퇴비 부숙 관리 총력

대상 농가 97% 부속도 검사 완료, 기준 충족 농가 85%

2020-09-07(월) 16:37
사진=당진시, 농지에 퇴비를 살포 장면
[신동아방송=이재철 기자] 당진시에서는 퇴비 부숙도 기준 적용 및 검사 의무화가 2020년 3월 25일부터 시행되고 가을철 농작물 수확 후 가축분의 퇴비를 농지에 집중 살포하는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미부숙 퇴비 살포에 따른 악취 민원 및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농가별 퇴비 부숙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관내 축산업 농가 1,336호 중 퇴비 부숙도 기준이 적용되는 농가는 585호로 이 중 572호(97%)가 부숙도 검사를 완료했고 이 중 부숙도 기준을 충족하는 농가는 486호(85%)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축산농가가 부숙도 기준에 적합하게 관리 중이나 부적합 농가 및 부숙도 기준 미적용 농가의 집중 지도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가용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부숙도 무료 검사 실시 및 퇴비 부숙 유용 미생물, 수분조절제 등을 지원했으며, 관내 축산환경 전문컨설턴트를 통한 깔짚‧퇴비더미 교반관리, 부숙도 검사 개별 독려 등을 추진했다.

앞으로 9월 내 미검사 농가에 대한 검사 완료 및 가축분뇨배출시설 허가 대상 농가에 대한 2차 검사를 실시하고 퇴비유통전문조직 부숙도 검사장비 활용을 통한 부숙도 기준 미적용 농가에 대한 부숙도 간이 검사 유도로 미부숙 퇴비의 농경지 살포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당진시 장명환 축산지원과장은 “가축분의 퇴비 부숙 관리는 축산악취 및 미세먼지 저감, 양질의 퇴비 공급 등 환경부하 감소 뿐 아니라 우상의 깔짚 교반관리를 통한 증체율 개선 및 송아지 폐사율 감소, 톱밥 구입비 절감 등 농가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니 퇴비 부숙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주기를 바란다며 시에서도 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철 기자 jaechul5314@naver.com
        이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