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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20 한국관광 온라인 박람회’ 참가...코로나 안정 후 방한관광시장 대비

12~16일(5일간), 온라인박람회 내 ‘경남관광 가상홍보관’ 운영
12일 방한여행시장 관계자 대상 ‘화상상담’으로 경남관광콘텐츠 정보 제공
코로나19 안정 이후 방한시장 활성화 대비, 경남관광 인지도 제고

2020-10-12(월) 10:43
사진=경상남도 로고
[신동아방송=하재권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0 한국관광 온라인 박람회’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참가한다.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방한관광업계의 해외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온라인 박람회는 전국 지자체를 비롯한 여행사, 관광콘텐츠 기업, 항공사, 호텔 등 관광업계가 참가해 해외 방한관광시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국관광을 홍보한다.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박람회 누리집 내 가상홍보관 운영해, 도내 주요 관광콘텐츠를 한·중·영·일어로 전시·홍보한다.

특히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를 통해 참가하는 해외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경남의 안심치유(힐링) 관광지와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고성공룡엑스포 등 내년에 있을 도내 대형 행사(이벤트)를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12일에는 가상홍보관을 방문하는 방한여행시장 관계자들과의 ‘화상 상담’을 진행해 향후 코로나19가 안정되고 세계 여행시장이 회복되면 경남관광 상품이 개발될 수 있도록 경남의 관광콘텐츠 정보를 제공했다.

이재철 경상남도 관광진흥과장은 “향후 코로나19가 안정화 되고 방한 관광시장이 활성화 될 때를 대비해 해외 누리소통망 경로(SNS 채널)를 통해 지속적으로 경남관광을 홍보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 온라인 박람회 등 새로운 홍보방식으로 경남관광 인지도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통영·사천·김해·거제·양산·하동 등 6개 시군도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여 개별 가상홍보관을 운영한다.
하재권 기자 juventus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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