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수입 맥주의 가격 및 소비실태 조사를 통해 소비자후생 효과를 분석했다.
맥주의 주요 수입국은 벨기에, 미국, 중국으로, 2020년 상반기를 기준으로 전체 수입량의 약 45.9%를 차지하고 있다.
FTA 발효로 주요 수입국 맥주에 부과되던 관세가 철폐되거나 관세율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낮아지면서 최종적으로 2019년에는 벨기에와 미국은 무관세이며 중국산은 22.5%로 해당 국가별 맥주의 표본 소비자가격이 2017년 대비 2019년에 벨기에산 약 21.2%, 미국산 약 4.2%, 중국산이 약 3.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19년을 기준으로 주요 수입국 맥주의 표본 소비자가격을 판매채널별로 확인한 결과, 편의점이 백화점, 대형마트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6.10.07(수) 2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