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사인 예술의전당은 미디어 테크놀로지를 활용하여 풍성한 ‘표현력’과 창의적인 ‘메시지 전달 방법’을 선보이는 작품 열두 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당선작으로 구성된 전시는 2021년 3월 31일부터 4월 18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진행된다.
<2021 뉴미디어 아트 공모제 - 내일의 예술展>은 예술의전당과 한국전력이 협력해 만든 첫 번째 예술사업 프로젝트이다. 이번 공모와 전시를 통해 시각예술이 미디어 테크놀로지와 결합하여 더욱 풍성한 ’표현력’과 ‘메시지 전달 방법’을 획득함에 대해 함께 이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미래지향적인 예술 감각을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로 다가온 비대면 문화 혹은 디지털적 공감대 형성이라는 변화 속에서, 예술과 과학의 융합에 도전하는 혁신적인 예술가를 대중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당선작가(팀)에게는 창작지원금이 제공되며, 작품은 전시에서 대중에게 소개된다. 당선작 12점 중 세 점을 최종수상작으로 선정하여, 작가에게 시상 및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그리고 최종수상작가의 인터뷰를 담은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향후 예술의전당에서 전시할 공간을 후원할 예정이다.
공모는 2021년 1월 11일(월)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공모 및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뉴미디어 아트’를 예술적인 관점으로 대중에게 소개하며 함께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으며, 시각예술의 확장에 도전하는 작가를 찾아 이를 쉽게 풀어 관객과 호흡할 수 있는 전시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뉴미디어 아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10.07(수) 2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