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7(수) 23:01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환경정책
환경보건
자연환경
자원순환
기후대기
기타
PDF보기
English 日文 中文

경남, 직장인 등 9명 코로나19 추가 확진…누적 655명(종합)

창원 4명, 김해 3명, 양산 2명

2020-12-03(목) 14:54
[신동아방송=윤헤림 기자] 경남 창원에서 지난 2일 오후 5시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명이 발생했다.

3일 오후 경남도 신종우 복지보건국장 브리핑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창원 4명(경남 650, 651, 653, 658번) ▲김해 3명(경남 655, 656, 657번) ▲양산 2명(경남 652, 654번)이다.

4명(경남 651~654번)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5명(경남 650, 655~658번)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먼저, 창원 확진자 4명 중 경남 650번은 마산회원구 거주 50대 남성이다. 본인이 증상이 있어 창원의 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했고, 어제 저녁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동거 가족은 없고, 동선과 접촉자, 감염경로는 조사 중에 있다. 지난 11월 27일까지 근무지로 출근했고,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직원 16명은 검사를 중이다.

경남 651번 확진자는 진해구 거주 70대 여성으로, 어제 오후 확진된 경남 649번의 동거 가족이다.

경남 653번은 마산 거주 80대 여성으로, 경남 554번의 접촉자다. 자가격리 해제를 위한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경남 658번은 창원 거주 30대 여성으로, 본인이 증상을 느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오늘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해시 확진자 3명 중 경남 655번은 20대 남성으로, 본인이 증상을 느껴 검사를 받았는데 오늘 양성으로 나왔다. 지난 2일까지 근무지로 출근했고, 직장 접촉자 11명은 검사 중이다.

경남 656번과 657번은 김해시 소재 노인주간보호센터에 다니는 90대, 70대 여성이다. 보호센터에서 증상을 인지해 검사를 실시했는데 양성으로 나왔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해당 보호센터는 현재 폐쇄했고,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어르신 21명과 센터 종사자 10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할 예정이다.

양산시 확진자 2명 중 경남 652번은 30대 남성으로, 어제 확진된 부산 878번의 접촉자다.

부산 878번의 직장이 양산에 있어, 양산시 방역당국은 회사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접촉자 18명, 동선노출자 94명 등 총 112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양성은 경남 652번 1명이고, 나머지 111명은 음성으로 나왔다.

경남 654번 확진자는 90대 여성으로, 어제 확진된 경남 645번의 접촉자다. 645번이 다니던 양산 소재 노인주간보호센터를 함께 이용했다.

해당 보호센터는 현재 폐쇄했고, 총 90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양성은 경남 654번 1명이고, 음성 88명, 나머지 1명은 진행 중이다.

이로써 경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일 오후 1시 기준으로 655명이다. 입원자는 207명, 퇴원자는 447명, 사망 1명이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집계 착오로 음성 3명에게 번호를 부여해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사천시에 설치된 경남권 생활치료센터에는 어제부터 코로나19 무증상자와 경증환자 입소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생활치료센터는 170명 수용 규모로, 어제 마산의료원 입원 환자 중 22명이 입소했고, 오늘은 부산의 경증환자 9명이 입소할 예정이다.

생활치료센터 입소자는 격리해제 기준에 따라 증상이 없을 경우, 보통 열흘 정도 머물다 퇴소하고 있다.

신 국장은 또 "오늘 오후 1시 기준으로 도내에서는 자가격리 중인 4명의 수능 수험생이 별도시험장에서 시험을 치고 있으며, 도내 시험장의 감독관 및 시험 종사자 중 유증상자는 없다"고 전했다.
윤혜림 기자 ychoe5@naver.com
        윤혜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