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양산3D과학체험관과 장애인복지관에 한번 바르면 3개월 이상 내구성을 갖는 '나비솔'(NAVISOL) 항바이러스·항균 코팅 방역을 지난 2일 진행했다.
이날 방역에는 나비솔 개발업체 엔트리움이 나눔 시공으로 참여했다.
나비솔을 코팅한 표면은 일반 표면 대비 바이러스 사멸 속도가 수십 배에서 수백 배 이상 빠르며, 세균 역시 코팅 전 표면에서 다량 존재하던 것과는 달리 코팅 후에는 거의 없는 수준으로 줄어든다.
또한, 친환경 성분으로만 구성해 인체에도 해가 없고 어린 아이가 만져도 안전해 어린이집 등에 적용 사례가 늘고 있다.
나비솔을 개발한 엔트리움(주)은 대통령상을 받은 첨단소재기업으로, 최고 수준 바이러스·세균 관련 연구 기관과 협업·실험을 통해 코로나19를 비롯한 다양한 바이러스, 세균 사멸 시간을 최소화하는 연구를 진행해왔다.
이날 방역봉사에 나선 엔트리움 관계자는 체험관·복지관 계단 손잡이, 화장실 손잡이·수도꼭지, 엘리베이터 버튼·손잡이, 식당 테이블, 놀이 도구·장난감, 헬스 기구를 포함해 어린이 손이 많이 닿는 키오스크 화면에 이르기까지 교차 감염이 우려되는 모든 곳에 나비솔을 적용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갈수록 확산하는 가운데 교차 감염 가능성이 큰 시설에 바이러스에 특화한 방역을 진행했다"며 "시민이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하도록 특수방역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10.07(수) 2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