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7(수) 22:35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당진시, 해양수산부 공모사업 연이어 선정

장고항 앞 바다 주꾸미·갑오징어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
석문면 용무치항 어촌뉴딜 300사업 선정

2020-12-10(목) 16:47
사진=당진시,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위치도, 용무치항 어촌뉴딜300 사업 사업계획안입니다.
[신동아방송=이재철 기자] 당진시는 2021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과 ‘어촌뉴딜 300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선정으로 당진시는 석문면 장고항 앞 해역에 200ha 규모의 주꾸미·갑오징어 산란서식장을 조성한다. 

사업기간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로 매년 6억 원씩 총 30억 원을 투입해 주꾸미와 갑오징어가 산란·부화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패각 및 팜사로프 등을 이용한 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전국 9개소(7개 시·군)가 선정됐으며, 충남에서는 당진시가 유일하다. 올해 시는 연안수산자원의 회복 및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생산거점 구축을 도모하고자 한국수산자원공단에 용역을 의뢰해 1300ha의 해역을 조사하고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산란·서식장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선순환적 수산자원 확보와 생산력 안정화 뿐 아니라 해양어촌 관광과 연계된 어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한편, 당진시 석문면 용무치항이 2021년 어촌뉴딜300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24년까지 국비 7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선착장 확장, 물양장과 주차장 조성, 호안정비 및 관광객 휴게 쉼터 등이 조성된다.

어촌뉴딜300사업은 어촌과 어항 현대화를 통해 해양관광을 활성화하고 재생과 혁신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해수부가 해안에 위치한 전국의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사업으로, 당진은 2019년 첫 공모사업에 난지섬 일원과 2020년에는 송악읍 한진포구, 석문면 왜목항이 선정된 바 있다. 

시는 2021년 상반기 준공 예장인 장고항 국가어항을 중심으로 미리 선정돼 추진하고 있는 어촌뉴딜사업과 연계해 한진포구에서 난지섬까지 당진시 주요 항·포구를 해양관광을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철 기자 jaechul5314@naver.com
        이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