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 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일요일은 운영되지 않는다.
이용요금은 8000원/1kg이다. 수소차 이용객들은 도심 속에서 편리하게 수소차 충전을 할 수 있게 된다. 중앙충전소는 수소승용차만 충전 가능하며 시간당 5대로 1일 평균 40대 정도 충전할 수 있다.
시는 ‘수소차 및 충전소 중점 보급도시’인 창원의 수소차 보급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충전용량이 적어 완충기준 70% 정도 충전이 가능하며 내년 5월께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해 완충이 가능하도록 설계 중이다.
중앙충전소는 2016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한 ‘패키지형 수소충전 플랫폼 모델 개발 및 실증’과제에 선정된 충전소이며 2019년 창원시, 창원산업진흥원, 광신기계공업주식회사가 업무 협약을 맺어 만든 국내 최초 패키지형 수소충전소이다.
시는 팔룡, 성주, 덕동, 중앙충전소까지 총 4개소의 충전소를 운영 중이다. 오는 12월 진해구 죽곡충전소를 준공하면 5개 충전소가 구축돼 전국 지자체 중 최다 수소충전 인프라를 구성하게 된다.
시는 수소차 민간보급 사업 지원을 위해 보조금 331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취득세 감면 및 자동차세 연 13만원 등 각종 세금혜택과 시 공영주차장 50%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50% 할인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수소인프라 확대와 내년 수소차 1222대, 수소버스 30대 보급을 추진해 수소산업특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구축되는 죽곡충전소 뿐만 아니라 2021년 4월 사림충전소 준공, 6월 대원충전소 준공을 목표로 해 수소차 및 수소버스, 수송기계 등 다양한 친환경 모빌리티의 수소충전인프라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수) 2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