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어제(7.28.) 확진자가 39명 발생한 데 이어 오늘 14시 현재 1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1월28일 TCS국제학교 집단감염으로 확진자 54명이 발생한 이후 6개월만에 가장 많은 수입니다.
주간 추이를 분석한 결과, 지난 1주일간(7.18.~7.24.) 지역감염 확진자 수가 1일 평균 14.1명이었으나, 7월25일 이후 확진자가 17명→22명→25명→39명으로 급증하면서 1일 평균 25.7명 수준으로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특히 코로나19가 가족과 지인 등을 통해 매우 산발적으로 확산되고 있고, 확진자의 절반 이상이 20~30대 청년들입니다. 또, 이들은 상대적으로 활동량이 많고, 대부분 백신접종을 하지 않아 감염 확산의 위험이 훨씬 커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여름 휴가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타지역 방문 또는 타지역민 접촉에 의한 확진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코로나19 민관공동대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7월31일(토) 0시부터 8월8일(일) 24시까지 유흥시설 6종*과 노래(코인)연습장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최근 젊은층의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실내체육시설은 7월31일부터 8월8일까지 22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 영업을 금지합니다.


2026.10.06(화) 21:15
























































